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정점이 아니었다 — 마이크론 사상 최대 실적과 SK하이닉스·삼성전자 반등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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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26 · NO.48 FRIDAY SPECIAL 마이크론 역대급 실적 |
멋쟁이 인사이트 SMART MONEY INTELLIGENCE |
2026년 6월 26일 금요일 마이크론 확정 실적 코스피 반등 분기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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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Q3 매출 414억$ 컨센서스 358억 15% 초과 |
마이크론 EPS 25.11달러 +1,215% YoY |
Q4 가이던스 500억$ 컨센서스 435억 15% 초과 |
시간외 주가 +13.96% 1,194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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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률 81.2% 전분기 69% → 급등 |
Q4 EPS 가이던스 30.73달러 총이익률 86% 예상 |
삼성·닉스 어제 -12% 낙폭과대 반등 구간 |
오늘 이벤트 PCE 발표 한국시간 저녁 9시 30분 |
확정 수치: 마이크론 Q3 매출 414억5,600만달러(+345% YoY·+74% QoQ·컨센서스 358억 대비 15.6% 초과) / Non-GAAP EPS 25.11달러(컨센서스 20.78달러 초과) / 영업이익률 81.2% / Q4 가이던스 매출 500억달러(±10억)·EPS 30.73달러·총이익률 86% (뉴시스·한국경제·데이터투자·YTN 6/25) / 시간외 +13.96% 1,194달러 (TradingKey) / 6분기 연속 세 자릿수 순이익 증가율 (YTN) / 고객 수요의 50~66%만 충족 가능 (한국경제)
마이크론 분기 매출 414억달러 —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정점이 아니라 가속 구간이었다
FRIDAY SPECIAL · 2026년 6월 26일 · 마이크론 역대급 실적 확정 + 오늘 멋쟁이 픽
마이크론 분기 매출 414억달러
삼성·SK하이닉스가 어제 12% 빠졌다
오늘이 낙폭과대 반등 구간이다
마이크론이 역사를 다시 썼다. Q3 매출 414억달러로 컨센서스를 15% 초과했고 Q4 가이던스는 500억달러로 시장 전망 435억달러를 또 15% 넘겼다. 영업이익률 81.2%는 제조업 역사상 전례가 없는 수준이다. 시간외 주가는 13.96% 급등해 1,194달러를 찍었다. 어제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12% 급락하며 이 실적에 대한 공포를 선반영했다. 그 선반영이 오늘의 반등 재료다.
I · 마이크론 Q3 확정 실적 — 숫자들이 얼마나 충격적인지
마이크론의 2026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은 414억5,600만달러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93억달러보다 4.5배 늘었다. 회사가 직접 제시한 가이던스 335억달러를 80억달러 가까이 초과했다. 월가 컨센서스 358억달러도 56억달러를 웃돌았다. EPS는 25.11달러로 컨센서스 20.78달러를 21% 초과했다. 영업이익률은 81.2%로 전분기 69%에서 12%포인트 이상 뛰었다.
이 숫자들이 얼마나 충격적인지 맥락을 더하면 이렇다. 마이크론의 2025 회계연도 연간 매출이 374억달러였다. 이번 단일 분기 매출 414억달러가 이미 작년 연간 매출을 넘겼다. Q4 가이던스 500억달러가 달성되면 2026 회계연도 연간 매출은 1,200억달러를 넘는다. 1년 만에 연간 매출이 세 배 이상 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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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억$ Q3 매출 (+345%) |
81.2% 영업이익률 |
500억$ Q4 가이던스 |
86% Q4 총이익률 가이던스 |
메로트라 CEO의 어닝콜 발언이 핵심이다. "중기적으로 고객 수요의 50~66%만 충족할 수 있는 상황이다." 공급이 수요의 절반밖에 못 따라가고 있다는 뜻이다. HBM4 양산이 시작됐고 HBM4E는 2027년 양산이 목표다. 16건의 장기 계약을 통해 향후 3~5년 매출을 확보했다.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정점이 아니라 가속 구간에 있다는 선언이다.
멋쟁이의 시각
마이크론은 6분기 연속으로 세 자릿수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그런데 이번이 다른 이유가 있다. 영업이익률 81.2%가 처음이 아니라 다음 분기 86%로 더 올라간다는 가이던스가 나왔다. 이건 단순한 실적 서프라이즈가 아니라 수익 구조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신호다. 한지영 키움증권이 말한 "총이익률 유지와 가이던스 상향"이 동시에 극적으로 확인됐다.
II · 삼성전자·SK하이닉스 — 어제 -12%가 오늘의 타점이 되는 구조
어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2% 전후 급락했다. MSCI 미등재 충격과 마이크론 실적 공포가 겹친 결과였다. 그런데 지금 마이크론 실적이 공포를 완전히 뒤집었다. 어제의 12% 급락은 잘못된 공포의 선반영이 됐다.
마이크론 실적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주는 의미는 세 가지다. 첫째, 글로벌 메모리 수요가 2027년까지 공급을 초과한다는 확인이다.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돌파 전망이 재확인됐다. 둘째, HBM 수요 폭발이 가속화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현재 HBM 시장 50% 이상 점유율로 가장 큰 수혜를 받는다. 셋째, 마이크론이 엔비디아 베라 루빈의 HBM4 공급사로 합류했다. 이건 경쟁 심화 신호이기도 하지만 전체 HBM 수요 파이가 커진다는 중장기 호재다.
SK하이닉스 수혜
HBM 시장 50%+ 점유 · 엔비디아 최우선 공급사 · ADR 8월 나스닥 상장 추진 · 어제 -12% 낙폭과대
삼성전자 수혜
2Q 영익 100조 돌파 전망 재확인 · HBM4 경쟁 가세 · 파운드리 AI칩 수요 연동 · 어제 -12% 낙폭과대
III · 멋쟁이 픽 — 오늘 공시·뉴스 검증 기반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검증된 근거만 담았습니다.
A그룹 · 반도체 낙폭과대 — 어제 -12%가 오늘의 타점
★★★★★
SK하이닉스 (000660): 어제 12% 급락·마이크론 414억달러 실적 직접 수혜·HBM 시장 50%+ 점유·ADR 8월 나스닥 상장 추진. 마이크론 시간외 +13.96%가 오늘 SK하이닉스 반등의 직접 재료.
삼성전자 (005930): 어제 12% 급락·2Q 영익 100조 돌파 전망 재확인·파운드리 AI칩 수요 연동. 낙폭과대 반등 구간.
한미반도체 (042700): HBM 장비 독점·마이크론 실적 호조 → HBM 생산 확대 → 장비 수주 자동 연동. BOC COB 세계 최초 출시 모멘텀 유지.
B그룹 · 개별 공시 순환매 — 반도체 무관 독자 모멘텀
★★★★☆
삼천당제약 (000250): 유럽 11개국 독점 라이선스 모멘텀 지속·바이오USA 기간 추가 파트너십 기대. 반도체 폭락 속 이틀 연속 강세 확인된 종목.
에임드바이오 (388790): 코스닥150 편입 패시브 ETF 구조적 수급 진행 중. 편입 효력 발생일까지 수급 지속.
C그룹 · 수주잔고·금리 수혜 — 어떤 결과에도 버티는 종목
★★★★★
HD현대일렉트릭·LS ELECTRIC(수주잔고 13조), 한화오션(영익+70.6%·캐나다잠수함 6월말), KB금융·하나금융지주(연준 인상→NIM), 대한항공·진에어(유가 80달러·중동노선 재개). 마이크론 실적이 어떻게 나오든 수주잔고와 금리 방향이라는 독자 근거로 버티는 종목들.
IV · 오늘 전체 종목 한눈에
| 그룹 | 종목 | 핵심 근거 | 등급 |
|---|---|---|---|
| A | SK하이닉스 | 마이크론414억·HBM50%·ADR·-12%타점 | ★★★★★ |
| A | 삼성전자 | 2Q영익100조재확인·-12%낙폭과대 | ★★★★★ |
| A | 한미반도체 | HBM장비독점·마이크론확대→수주연동 | ★★★★★ |
| B | 삼천당제약 | 유럽11개국독점·이틀연속강세확인 | ★★★★☆ |
| B | 에임드바이오 | 코스닥150편입·패시브구조적수급 | ★★★★☆ |
| C | HD현대일렉트릭·LS ELECTRIC | 수주잔고13조·독립테마 | ★★★★★ |
| C | KB금융·하나금융지주 | 연준인상→NIM·기술주이탈자금 | ★★★★★ |
| C | 대한항공·진에어 | 유가80달러·중동노선재개 | ★★★★★ |
멋쟁이의 결론
마이크론 분기 매출 414억달러, 영업이익률 81.2%, Q4 가이던스 500억달러. 이 숫자들은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정점을 찍고 내려오는 게 아니라 아직 가속 구간에 있다는 선언이다. 어제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12% 급락하며 쌓아놓은 공포가 오늘 이 숫자들로 완전히 뒤집혔다.
오늘 저녁 PCE가 추가 변수다. 이란 종전 이후 에너지 가격 하락이 5월 PCE에 반영되면 3.3% 이하로 내려올 수 있다. 마이크론 역대급 실적 + PCE 완화가 동시에 나오면 이번 주 MSCI·반도체 폭락 충격이 단 하루 만에 덮인다. 코스피 9,000 회복을 넘어 1만 포인트 도전이 다시 시작되는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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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위험 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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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마이크론 역대급 실적에도 과거 8분기 중 6번 다음날 주가가 하락한 선례가 있습니다. 실적 발표 후 차익실현 패턴에 주의하세요. PCE 발표에 따라 시장 방향이 급변할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확정 수치: 마이크론 Q3 매출414억5,600만달러(+345% YoY·+74% QoQ) / Non-GAAP EPS25.11달러·영업이익336억8,100만달러·영업이익률81.2% / Q4 가이던스 매출500억달러(±10억)·EPS30.73달러·총이익률86% (뉴시스·한국경제·데이터투자·YTN 6/25) / 시간외+13.96% 1,194달러 (TradingKey) / 6분기연속세자릿수순이익증가율 (YTN) / 고객수요50~66%만충족가능·장기계약16건·HBM4양산·HBM4E2027년목표 (한국경제·데이터투자) / 번스타인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 목표주가대폭상향·미즈호"2027년까지공급초과" / 한지영 키움증권(오피니언뉴스). 본 글은 참고용이며 시장 상황은 예고 없이 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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